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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부

도미넌트 코드에 대하여


5(V) 코드는 도미넌트 코드라고 불리며 음악에서 긴장감있는 역동성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재즈가 화성적으로 더욱 풍부하고 복잡해지면서 이 도미넌트의 '지배적' 기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도미넌트 (5) 코드


5코드는 토닉인 I 코드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C 메이저의 키에서 CM는 1코드이고 GM가 5코드입니다. 전형적인 1-4-5(CM-FM-GM) 진행에서 GM가 긴장감을 유발하고 CM로 되돌아가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GM 코드를 유지하면 이 긴장감은 훨씬 커집니다. 또 다른 "케이던스"(코드의 진행의 해결 - 종지)의 예를 들자면 특히 재즈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2-5-1(Dm-GM-CM)입니다.


다시 말해 GM 5 코드는  키의 중심 화음인 CM로 끌려들게 합니다만, 반드시 이동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이동될 때 느껴지는 긴장-해결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흐르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이 긴장-해결은 마이너 코드가 i 토닉인 마이너 키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합니다. 이렇게 도미넌트 코드의 긴장-해결을 이용하는 것을 도미넌트 모션이라고 합니다.  조성 음악의 화성적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 5-1 코드의 긴장-해결 관계입니다.


재즈에서 이 도미넌트 5 코드는 7(G7)같은 텐션을 추가하여 추가하는 것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예 : G9, G13, G13b9, Gaug7, Gsus9)


이렇게 텐션이 추가된 코드들을 살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입니다.





세컨더리 도미넌트 코드


세컨더리 도미넌트 코드는 모든 장르의 음악에서 사용하며, 이 화성적인 기능을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음악은 조성 내의 다이어토닉 코드만으로 조화로운 진행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설명한 프라이머리 도미넌트 V7 코드를 통해 5도 아래로 진행하는 긴장-해결 또한 음악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다이어토닉 코드는 자신에게로 해결되는 도미넌트 코드를 가질 수 있는데, 이것을 세컨더리 도미넌트라고 합니다.


세컨더리 도미넌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C 메이저 키에서의 세컨더리 도미넌트의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II-7(D-7)코드는 A7을 세컨더리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세컨더리를 사용한 V7/II-II-7-V-I 진행입니다. (CM7-A7-Dm7-G7)
  • III-7(E-7)의 세컨더리 도미넌트는 B7이며 V7/III로 표기합니다.
  • IVM7(FM7)의 세컨더리 도미넌트는 C7이며 V7/IV로 명명된다.
  • 심지어 프라이머리 도미넌트인 (G7)조차도 D7이라는 세컨더리 도미너너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V7/V는 특히 클래식 음악에서 매우 자주 사용합니다.
  • VI-7(A-7)의 세컨더리 도미넌트는 E7이며 V7/VI로 분류됩니다.

V7/VII 코드는 거의 드물기 때문에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세컨더리 도미넌트는 새로운 섹션으로 전환하기 위해 코드 진행의 중간이나 섹션의 끝에서 사용됩니다만, 때로는 새로운 키에 대한 프라이머리 도미넌트가 됨으로써 새로운 키로 변조하기 위해서도 사용됩니다. 또한 프라이머리 도미넌트가 세컨더리 도미넌트는 항상 5도 하강을 통해 해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종종 도미넌트 코드는 "거짓으로" 다른 코드로 해결됩니다. 거짓 해결은 진행의 골격을 힘을 유지시키기 때문에 멋지게 들립니다.


예를 들어, 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곡에서 세컨더리 도미넌트와 거짓 해결이 등장합니다.

CM7(IM7), E7(V7/VI) 에서  FM7 (IVM7) 으로 거짓 해결

FM7(IVM7), G7(V7)에서 A-7(VI-7), D7(V7/V), D-7(II-7), G7(V7), CM7(IM7)로 거짓 해결






트라이톤 서브


II-VI 코드 진행은 재즈 음악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이 진행은 수천 가지 스탠다드 재즈 음악에 사용됩니다.

아름다운 화성적 진행에서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단조로움을 회피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은 이 II-VI 진행을 대체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을 통해 트라이톤 서브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 트라이톤 서브는 재즈 음악에서 가장 기본적인 코드 대리 중 하나입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C 메이저 키에서 2-5-1(Dm7-G7-CM7) 화음 진행의 예를 들어봅니다. V 코드에 추가 된 트리톤 대체물로 작성된 II-VI 코드 진행입니다 (G7은 대신 Db7로 대체 됨). 모든 12 개의 건반에서이 코드 진행을 연습해야합니다. 이 일반적인 진행에 변형을 주기 위해서 프라이머리 도미넌트를 대리하여 트라이톤 서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5-1(Dm7-G7-CM7) -> 2-b2-1(Dm7-Db7-CM7)로 G7 프라이머리 도미넌트를 대체하여 Db7을 트라이톤서브로 사용한 변형입니다. 이 b2(bII)를 트라이톤 서브로 인식하여 변형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트라이톤 서브의 사용을 4단계로 구분해봅시다.


1. 진행에서 도미넌트를 구분하여 확인합니다.


진행에서 V-I로 두개의 코드가 이어지는 대부분의 V화음이 도미넌트 코드이며 이 도미넌트에는 트라이톤 서브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C 메이저 키에서의 예를 들어 CM7-Am7-Dm7-G7-CM7로 코드가 진행될때 5로 하강되는 7->M로 이어지는 G7-CM7(V7-I)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2. 여기에 적용될 트라이톤 서브 코드를 찾습니다.


도미넌트를 코드를 찾았다면 이 도미넌트 코드를 6개의 반음을 올려서 트라이톤 서브 코드를 찾습니다.

이 예제에서는 G7에서 반음을 6개 올려서 찾아낸 Db7이 트라이톤 서브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3. 찾아낸 트라이톤 서브로 대체하여 코드 진행을 재작성합니다.


이렇게 변형된 진행이 CM7-Am7-Dm7-Db7-CM7입니다.


4. 이렇게 찾아낸 트라이톤 서브가 어떻게 해결되는지 확인합니다.

대체되기 이전의 V-I 진행의 도미넌트는 4도 상승으로 해결되지만, 트라이톤 서브로 대체된 도미넌트는 반음 하강을 통해 해결되게 됩니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조성음악에서 도미넌트 해결 진행을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일반적입니다. 이 일반적인 진행은 프라이머리에서 세컨더리로 확장되었으며, 이 반복적인 단조로움에서 회피하기 위해 트라이톤 서브를 대체하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이 이론적인 이해는 많은 실행을 통해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을때까지 익숙해져야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많은 예제를 들어 각각의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